무의미한 인생 속에서 찾는 작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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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무의미한 인생 속에서 찾는 작은 의미-를 읽고-나는 이상하게도 같은 백은별 작가의 를 먼저 읽었다. 그러고 나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이 발간될 당시인 2024년에는 책에 별로 관심이 적어서 그랬나보다. 불과 1년 적까지만 해도 책을 끔찍하리만치 싫어했던 내가 너무 우스웠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책이 얼마나 재밌는데, 고등학교 가면 읽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할텐데 말이다. 이 책은 주인공 '수아'의 우울증과 죄책감을 쓴 소설이다. 수아는 소꿉친구인 윤서를 자살로 잃고 죄책감에 빠지게 된다. 결국 자신이 죽을 날을 스스로 정해 자발적 "시한부"로 살게 된다. 그날이 다가오는 동안 전학생 '성민'을 만나고 서로 마음을 털어놓기도 하면서 점점 살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윤서와 똑같이 옥상에서 떨어지려..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사랑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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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사랑과 다름-를 읽고-매일같이 학교 도서관을 알짱거리는 나는 ‘신간도서' 서가를 둘러보고 있었다. 그중에서 눈에 띄었던 한 책, . 서가 앞에서 첫 페이지를 펼쳤던 나는 ‘아, 읽어야겠다'라는 감정이 들었다. 평소 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는 나로서는 이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 난 살면서 처음으로 독서감상문이란 것을 써봐서 좀 부족한 것이 많다.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 소설은 현대 우리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청소년 로맨스 소설이다. 주인공인 윤슬과 바다의 찰나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 준다. 나는 윤슬이 왜 바다를 떠나지 않았는지 심히 공감된다. 윤슬도 바다를 떠나지 않으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울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을 테지만 누구에게는 사랑이란 게 목숨을 바쳐서라..